필라델피아 경찰, 미성년자 모자 실종 사건 공개 수사

필라델피아 경찰은 17세 샤미야 존슨 파커와 그녀의 생후 5개월 된 아들 살루 이스라엘이 실종된 사건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두 사람은 11월 29일 금요일 오전 2시경 필라델피아 북동부 지역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이후 현재까지 행방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존슨 파커는 당시 어머니의 주택 뒷문을 통해 외출한 것으로 파악되며, 이후 이동 경로는 특정되지 않았다. 실종 당시 그녀는 파란색 가발, 회색 스웨트셔츠, 황갈색 노스페이스 재킷을 착용하고 있었으며, 신체 특징은 키 약 5피트 6인치, 체중 105파운드, 갈색 눈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그녀가 아이와 함께 이동 중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존슨 파커는 평소 웨스트 컴벌랜드 스트리트와 노스 캐맥 스트리트 일대를 포함해 도시 내 여러 지역을 자주 방문해 온 것으로 전해졌으며, 최근에는 러스컴 스트리트 인근에서 머물렀다는 정보도 확보된 상태이다.

필라델피아 경찰은 두 사람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으며, 관련 정보를 보유한 시민에게 적극적인 제보를 요청했다. 실종자의 소재를 알고 있는 경우 북동부 형사부(215-686-3153) 또는 911로 즉시 연락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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