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올해 하반기 사업가와 재혼…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
우다빈 기자
가수 서인영, 올해 하반기 비연예인 연인과 재혼 예정
소속사 SW엔터와 전속계약 지속

당당하고 솔직한 매력으로 인기 몰이 중인 가수 서인영의 재혼 소식이 알려지며 팬들의 축하 인사가 이어지는 중이다. 유튜브 캡처
당당하고 솔직한 매력으로 인기 몰이 중인 가수 서인영의 재혼 소식이 알려지며 팬들의 축하 인사가 이어지는 중이다.
8일 서인영 관계자는 본지에 “서인영이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대표와 올해 하반기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라고 밝혔다. 다만 두 사람의 결혼식의 정확한 날짜는 따로 알려지지 않았다.
서인영의 예비 신랑은 컴투스 미디어 계열사인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대표로 알려져 있다. 해당 남성은 1978년생으로 만 48세이며, 서인영보다는 6세 연상이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전언이다.
아울러 소속사 SW엔터와의 전속계약 만료설이 이날 불거졌으나 본지 확인 결과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서인영은 SW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로 예정된 일정들을 소화할 예정이다.
특히 서인영이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밝힌 열애 고백이 다시 조명받고 있다. 서인영은 자신의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서 “데뷔 이후 연애를 쉰 적이 없다”라면서 현 연인과의 첫 만남을 언급했다. 또 다른 유튜브 예능에서 “나 또 결혼할 거다. 내 꿈이다”라고 재혼에 대한 의지를 피력하기도 했다.
한편 서인영은 2002년 그룹 쥬얼리로 데뷔해 ‘원 모어 타임’ ‘슈퍼스타’ 등 국민적 사랑을 받았다. 또 예능 ‘우리 결혼했어요’와 솔로곡 ‘신데렐라’ 등으로도 인기를 끌었다. 2023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약 1년 만인 2024년 파경 소식을 알렸다. 당시 소속사에 따르면 양측은 원만한 합의 하에 결혼 생활을 마무리했다.
이혼 후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던 서인영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중이다. 개설 2개월 만에 구독자 80만 명을 돌파하며 다시 전성기를 노리고 있다.
- 우다빈 기자ekqls0642@hankookilb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