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미주 동부지부, 8월 1~2일 연합 여름수련회
델라웨어 베서니비치서 ‘나에게 흥사단이란?’ 주제로 개최
단우 발표회·특별공연·특강·소그룹 모임 등 진행
흥사단 미주 동부지부 연합 여름수련회가 8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델라웨어주 베서니비치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수련회는 ‘나에게 흥사단이란?’을 주제로, 도산 안창호 선생의 정신과 흥사단의 가치를 되새기고 미주 지역 단우들의 교류와 화합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8월 1일 오전 11시 참가자 접수를 시작으로 점심식사와 특별공연, 단우 발표회 등이 이어진다. 저녁에는 자유시간과 소그룹 모임을 통해 참가자들이 흥사단 활동에 관한 경험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둘째 날인 2일에는 오전 7시 기상 및 아침식사에 이어 자유시간이 마련되며, 오전 11시부터 특별강좌가 진행된다. 강좌에는 전 포항공과대학교 총장이자 현 평양과학기술대학교 명예총장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후 점심식사와 윤회악수 및 퇴실을 끝으로 전체 일정이 마무리된다.
필라델피아 흥사단(지부장 백승원)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워싱턴DC 흥사단과 뉴저지 흥사단, 뉴욕 흥사단, 서북미 흥사단, 로스앤젤레스 흥사단이 함께 주관한다.
행사 장소는 Bethany Beach Center(15 North Pennsylvania Avenue, Bethany Beach, Delaware 19930)이며, 참가 및 행사 관련 문의는 백승원 필라델피아 흥사단 지부장(215-970-0033, hanmied@gmail.com)에게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