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빙턴·윌로우그로브, 8월 지역 행사 잇따라
서류 파쇄 봉사·건강 프로그램·환경자문위 회의 등 주민 참여 행사 마련
애빙턴과 어퍼 모어랜드, 윌로우그로브 일대에서 8월 한 달 동안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건강·행정·문화 행사가 잇따라 열린다.
어퍼 모어랜드 타운십 역사위원회는 4일 오후 7시 윌로우그로브 파크 애비뉴 117번지에 있는 타운십 의원 회의실에서 주민 회의를 개최한다. 지역 역사와 관련된 현안과 향후 활동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5일 오후 7시에는 어퍼 모어랜드 타운십 환경자문위원회 회의가 윌로우그로브 파크 애비뉴 109번지의 도서관 커뮤니티룸에서 열린다. 환경정책과 지역 내 환경보호 활동에 관심 있는 주민들이 관련 논의를 확인할 수 있다.
주민들의 개인정보 보호와 불필요한 서류 처리를 돕기 위한 문서 파쇄 행사도 마련된다. 어퍼 모어랜드 공공도서관은 11일 오전 8시30분부터 매월 둘째 주 화요일 정기 서류 파쇄 봉사를 진행한다. 주민들은 민감한 개인정보가 담긴 문서를 안전하게 폐기할 수 있다.
애빙턴에서는 시니어와 성인 주민들의 건강관리와 사회적 교류를 지원하는 ‘WISE—건강을 유지하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세요’ 프로그램이 17일 오전 10시30분 세일럼 성인 시민회관에서 열린다. 행사 장소는 애빙턴 알링턴 애비뉴 2414번지다.
인근 지역에서도 청소년과 가족을 위한 행사가 이어진다. 5일 오후 6시 헌팅던 밸리의 회복력 자원센터에서는 11세에서 18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미술·공예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4일 오후 6시에는 호샴 레이크사이드 드라이브 100번지의 호샴 파티오에서 지역 행사가 열리며, 19일 오후 7시에는 윈드무어의 양키 치퍼에서 전통 음악 라이브 공연이 예정돼 있다.
20일 오후 6시30분에는 호샴 드레셔 로드 540A에 있는 루켄스 공원에서 야외 콘서트가 개최된다. 주민들은 여름 저녁 공원에서 음악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앞서 지난 2일에는 포트 워싱턴의 히스토릭 호프 로지에서 미국 독립 250주년을 기념하는 독립선언 및 아이스크림 행사가 열렸으며, 윌로우그로브 파크에서는 바스케스 서커스 공연이 진행됐다. 3일에는 애빙턴의 세일럼 성인 시민회관에서 WISE 프로그램이 열렸다.
행사 일정과 장소는 주최 측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어 참석 전 해당 기관이나 행사 주최 측을 통해 세부 내용을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