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 “과감한 백허그… 스킨십 하다 딱 걸렸다”, 공연장서 CEO 불륜 ‘전광판 생중계’
8개월 전
▶ 콜드플레이 영상 ‘스캔들’ 사흘만에 결국 사직서 내
세계적인 밴드 콜드플레이의 콘서트 무대가 뜻밖의 ‘불륜 폭로 현장’이 됐다. 지난 16일 보스턴에서 열린 공연 도중 대형 스크린에 비친 커플이 불륜 관계로 드러나며 지난주 내내 각 소셜미디어와 언론 등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폭스뉴스와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이 스캔들은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지역 질레트 스테디엄에서 16일 열린 콜드플레이 공연 중 벌어졌다. 대형 전광판 점보트론에 관객석 커플을 비추는 ‘키스캠’ 코너에서 무대 전광판에 한 쌍의 남녀가 백허그를 나누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관객의 환호 속에 비친 이 커플은 순간 당황한 듯 고개를 돌리고 얼굴을 가리며 화면을 피했다. 밴드의 리더 크리스 마틴은 이를 보고 “저 커플, 바람 피우는 중이거나 지나치게 수줍은 것 같다”며 농담을 던졌지만 이 말은 곧 현실이 됐다. 이 영상은 한 관객이 찍어 소셜미디어에 올렸는데 곧장 틱톡과 X(구 트위터)은 물론 각종 영상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에 빠르게 퍼지며 ‘불륜 콘서트’ 논란으로 번졌다.
이 커플의 정체는 뉴욕에 본사를 둔 데이터 인프라 기업 ‘아스트로노머(Astronomer)’의 CEO 앤디 바이런과 CPO(최고인사책임자) 크리스틴 캐벗으로 밝혀졌다. 문제는 앤디 바이런이 아내와 두 아들을 둔 유부남이고, 캐벗도 유부녀라는 점이다. 사건이 알려지자 바이런의 아내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서 남편 이름을 삭제하고 계정을 비활성화했다.
‘아스트로노머’는 기업 간 데이터 이동을 돕는 플랫폼을 운영하며 기업 가치만 13억 달러에 달하는 정보기술(IT) 유망 스타트업인데, 상황이 이렇게 되자 바이런은 결국 논란 사흘 만에 아스트로노머의 CEO직에서 사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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