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국무부, 10월 영주권문호 발표 취업 4순위 비성직자 부문 처리불능 취업이민 3순위 숙련직 부문의 영주권 문호가 꺼번에 1년6개월 진전되면서 모처럼 이민대기자들의...
18일 펜실베니아주서 펜실베니아주의 한 청소년 구금 시설에서 수감생 9명이 난동을 틈타 집단 탈출했다가 하루도 안 돼 전원 붙잡혔다고 CBS 방송이...
미 국적자 수하물서 가방에 실탄을 소지한 채 출국하려던 70대 미국 국적 한인 추정 남성이 인천공항 보안검색 과정에서 적발된 사실이 뒤늦게...
US뉴스 2024 대학 랭킹 US 뉴스&월드 리포트가 선정하는 미국 내 최우수 대학 2024년 랭킹에서 종합대학 부문에서는 프린스턴대가, 리버럴아츠 칼리지 부문에서는...
대홍수 사망자 2만명 넘을 듯 “하나님이 뜻하시고 행할 뿐이다. 재해 앞에 ‘만약’이란 가정은 넣어 두라.” 10일(현지시간) 발생한 대홍수와 댐 붕괴로...
공화당주 폐지 소송에 다시 ‘위헌’ 판결 연방 법원이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다카) 프로그램에 대해 또 다시 위헌 판결을 내림에 따라(본보 15일자...
애틀랜타 특정종파 엽기살인 내막 조지아주 애틀란타 지역에서 한인 형제들과 15세 청소년이 포함된 남녀 6명이 한국에서 미국을 방문한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