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한인 300여명, 뉴저지주법원 앞서 2차 탄원집회 ▶ “5월29·30일 심리때 석방 요구·기소 기각요청 논의 있을것” “무고한 그레이스 유를 즉각 석방하라” 뉴저지...
퓨리서치, 센서스 분석 대졸자도 3분의 1 달해 이민자 빈곤 비율 높아 미국에 사는 아시아계의 10명 중 1명은 빈곤에 시달린다는 조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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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피 주지사 법안 서명 뉴저지 휘발유세 인상과 전기차 연간 등록비 부과가 결국 확정됐다.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26일 최근 주의회를 통과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