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 ’14살 연하’ 김다영과 별거?… “심증 있는데” 폭로도

홍혜민 기자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합류 예고편 공개
지난해 5월 혼인신고 후 법적 부부로… 방송서 신혼 생활 첫 공개 예고

배성재 아나운서와 김다영 아나운서 부부가 결혼 1년 만에 신혼 생활을 첫 공개한다. SBS 제공

2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말미에는 다음 주 새 출연진으로 합류하는 배성재·김다영 부부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해당 예고 영상에는 14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부부가 된 김다영 배성재의 아침 풍경이 담겼다. 두 사람은 침대 위에서 거침없는 스킨십으로 결혼 1주년에도 여전한 애정을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하지만 이내 두 사람의 분위기는 급격하게 반전됐다. ‘신혼 1년 만에 한 지붕 아래 별거’라는 자막이 공개된 가운데, 두 사람이 각자의 길로 갈라져 생활하는 모습이 공개된 것이다.

이어 김다영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사람들은 우리가 아주 안정적인 결혼 생활을 할 거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다”라며 “그런데 집에서 밤이면 밤마다 이상한 일이 벌어지는 것 같다. 심증은 있는데 증거가 없다”라고 말해 그 사연에 궁금증을 모았다.

한편, 배성재는 1978년생, 김다영은 1992년생으로 두 사람은 14살 차이 부부다. 과거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을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당시 소속사 측은 “배성재와 김다영은 2년 간의 교제 끝에 최근 서로의 동반자가 될 것을 약속했다. 두 사람은 모든 형식을 생략하고 조용히 출발하기 원하여, 가족들의 식사 자리를 가지는 것으로 예식을 대신하고자 한다”라고 알렸던 바다.

  • 홍혜민 기자hhm@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en_USEngl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