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아들 자랑 삼매경 “배우 안 하기 힘든 외모”

우다빈 기자

배우 손예진이 아들의 남다른 외모를 자랑한다. 손예진 SNS

배우 손예진이 아들의 남다른 외모를 자랑한다. 그간 손예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꾸준히 아들을 언급하며 남다른 모자 사이를 자랑한 바 있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국민 첫사랑으로 불리는 손예진이 출연해 냉장고를 최초 공개한다.

이날 손예진은 등장부터 평소에 즐겨 보던 프로그램에 직접 출연하게 돼 믿기지 않는다며 ‘냉장고를 부탁해’를 향한 남다른 팬심을 드러낸다. 이에 ‘여름향기” 속 손예진이 추구미였다고 밝힌 박은영을 시작으로 MC와 셰프들 역시 손예진의 출연작과 얽힌 추억을 하나둘 꺼내놓으며 뜨거운 팬심을 고백한다. 이어 안정환 역시 과거 손예진의 남편 현빈과 함께 광고를 촬영했던 인연을 고백한다.

더불어 손예진은 배우가 아닌 엄마로서의 일상을 최초 공개한다. 역할극을 좋아하는 아들 때문에 매일 캐릭터를 바꿔가며 상황극을 펼치고 있다는 손예진의 이야기에 여우주연상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한 배우의 고퀄리티 상황극이라며 웃음이 터졌다는 후문이다.

이어 아이가 나중에 배우를 하겠다고 한다면 어떻게 할 것이냐는 질문에 손예진은 “이렇게 생기면 배우 안 하기도 힘들 것”이라며 아들 자랑에 나선다. 여기에 아들이 자신과 남편 중 한 사람을 닮았다고 밝혀 과연 누구를 닮았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손예진은 손맛 가득한 살림꾼 냉장고를 공개한다. 평소 손맛 좋기로 유명한 손예진은 신혼 시절부터 자주 해 먹었던 요리부터 남편 현빈이 가장 좋아한다는 요리까지 공개하며 남다른 요리 실력을 자랑한다. 셰프들은 손예진이 직접 만든 반찬에 연신 감탄하고, 최현석은 “저거를 해 먹는 집이 있냐”라며 놀라움을 드러낸다. 다른 셰프들 역시 손예진의 요리를 맛보기 위해 줄을 서는 진풍경이 펼쳐진다.

손예진은 평소 자신만의 관리 비법이 담긴 레시피와 직접 추천하는 식재료까지 공개한다. 이를 들은 셰프들은 급기야 휴대폰을 꺼내 현장에서 공동구매에 나서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손예진이 현빈이 아껴 먹는다는 특별한 식재료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손예진과 현빈은 2018년 영화 ‘협상’을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2020년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각각 주연을 맡으며 다시 한번 호흡했다. 이후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2022년 부부가 됐다. 같은 해 11월 득남 소식을 전했다.

  • 우다빈 기자ekqls064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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