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 지역 화요일 맑고 쾌청…10일 목요일엔 소나기·뇌우 가능성

수·목요일 다시 덥고 습해져…주말에는 맑고 선선한 날씨 전망

필라델피아 지역은 8일 화요일 대체로 맑고 쾌청한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주 중반부터 다시 더위와 습도가 높아지고 목요일에는 소나기와 천둥번개가 찾아올 전망이다.

기상 당국에 따르면 화요일 아침은 선선하고 상쾌한 날씨로 시작한 뒤 오후에는 기온이 오르면서 따뜻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낮 동안 습도는 비교적 낮고 구름이 다소 끼겠지만 비가 내릴 가능성은 크지 않다. 화요일 최고기온은 화씨 84도, 최저기온은 61도로 예보됐다.

수요일부터는 기온과 습도가 다시 상승한다. 수요일에는 부분적으로 흐린 가운데 최고기온이 88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되며, 목요일 역시 88도 안팎의 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번 주 가장 큰 날씨 변화는 목요일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 찬 전선이 필라델피아 지역에 접근하면서 오전 중반부터 소나기가 시작될 가능성이 있으며, 오후와 저녁으로 갈수록 비와 천둥번개가 강해질 수 있다. 다만 예상 강우량은 1인치 미만으로 현재로서는 심각한 홍수 위험은 낮은 것으로 전망됐다.

한랭전선이 목요일 밤 지역을 통과한 뒤에는 다시 기온이 떨어지면서 보다 쾌적한 날씨가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 금요일은 대체로 맑고 최고 81도, 토요일도 맑은 가운데 최고 82도가 예상된다. 일요일에는 최고 86도까지 오르지만 비교적 쾌적하고 따뜻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 관계자들은 특히 목요일 외출을 계획하는 주민들은 소나기와 뇌우 가능성에 대비해 최신 기상정보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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