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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경찰, ‘살인, 시체 학대 혐의’ 남성 기소…목이 잘린 채 발견된 여성

필라델피아의 한 집에서 한 여성이 목이 잘린 채 발견되어 살인, 시체 학대 및 관련 혐의가 남성에게 제기됐다.

NBC10은 이 여성이 29일 화요일 오후 12시 45분경 로데일 인근 매기 애비뉴 300블럭에 있는 집에서 발견됐다고 보도했다.https://www-nbcphiladelphia-com.translate.goog/news/local/woman-stabbed-to-death-in-northeast-philadelphia-home/3437624/?_x_tr_sl=en&_x_tr_tl=ko&_x_tr_hl=ko&_x_tr_pto=sc

Fox29에 따르면 칼에 찔렸다는 신고로 경찰이 집으로 출동했고 그곳에서 머리가 잘린 41세 여성을 발견했다.https://www-fox29-com.translate.goog/news/police-woman-found-decapitated-inside-philadelphia-home-man-in-custody?_x_tr_sl=en&_x_tr_tl=ko&_x_tr_hl=ko&_x_tr_pto=sc

피해자는 Leila Al Rahee , Action News는 피해자가 레일라 알 라희(Leila Al Rahee)라고 밝혔다. https://6abc-com.translate.goog/philadelphia-pa-lawndale-magee-avenue-homicide/12507527/?_x_tr_sl=en&_x_tr_tl=ko&_x_tr_hl=ko&_x_tr_pto=sc

34세의 아흐마드 샤레프(Ahmad Shareef)는 집에서 불과 몇 블록 떨어진 곳에서 체포 되었으며 살인, 범죄 도구 소지, 시체 학대 혐의로 기소됐다.

샤레프는 보석이 거부됐으며 법원 문서에 따르면 12월 19일 예비 심리가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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