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빙턴 타운십, 이번 주 공원서 사슴 사냥 2회 실시…안전 위해 공원 일시 폐쇄

애빙턴 타운십은 이번 주 지역 공원에서 두 차례의 통제된 사슴 사냥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첫 사냥은 화요일 저녁, 두 번째는 토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타운십 관계자에 따르면, 첫 사냥은 앨버소프 공원에서 실시된다. 이에 따라 공원은 19일 월요일 오후 3시부터 화요일 오후 2시까지 일시 폐쇄된다. 통제된 양궁 사냥화요일 오전 4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될 계획이다. 두 번째 사냥 역시 24일 토요일 같은 시간대에 실시된다.

공원 폐쇄 사실은 모든 출입구에 사전 안내 표지판을 통해 공지된다. 또한 애빙턴 타운십 경찰서는 공공 안전 확보를 위해 각 사냥 전·중·후 현장에 상주하며, 공원 재개장 전 삼림 지역 전면 봉쇄 및 안전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타운십 관계자는 “사슴 관리 프로그램은 엄격한 안전 수칙을 준수하는 경험 많고 철저히 심사된 궁수들에 의해 수행된다”며 “지역 사회의 사슴 개체수를 책임감 있게 관리하고 공원 이용객과 인근 주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조치인 만큼 주민들의 협조와 이해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총기류를 포함한 어떠한 총기도 사용되지 않으며, 양궁 장비만 사용된다. 사슴 사냥과 관련한 문의는 애빙턴 타운십 경찰서(267-536-1100)로 하면 된다.

타운십은 향후에도 공원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지역 생태계와 공공 안전을 고려한 사슴 개체수 관리를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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