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혁이 추리예능에… ‘머더클럽’, 7월 29일 공개 확정

프로게이머 페이커를 비롯해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한 ‘머더클럽’이 오는 29일 시청자들을 만난다. 월트디즈니컴퍼니 제공

프로게이머 페이커를 비롯해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한 ‘머더클럽’이 오는 29일 시청자들을 만난다.

15일 디즈니플러스는 오리지널 예능 ‘머더클럽’의 이달 29일 공개를 알렸다. ‘머더클럽’은 누구라도 역대급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감쪽같이 변하는 미스터리한 모임, 머더클럽을 방문한 대한민국 최고의 셀럽들이 펼치는 AI 미스터리 추리 게임쇼다.

야구장부터 조선시대, 교도소까지 매회 새로운 공간과 시대를 배경으로 모두가 고유한 플레이어이자, 용의자가 되어 거짓말과 은폐, 연기와 추리를 넘나드는 치열한 심리전을 펼치며 단 한 명의 범인을 가려낸다.

특히 ‘AI’가 주 무기다. AI로 구현한 살인 사건의 에피소드는 실제 출연진이 사건을 재연하는 듯한 리얼한 몰입감을 선사하며, 기존 추리 예능과는 차별화된 재미를 예고한다.

여기에 다양한 게스트가 볼거리를 더한다. 258만명 구독자를 보유한 여행 유튜버 1인자 빠니보틀을 비롯해 레전드 프로게이머 페이커, 코미디언 최양락과 엄지윤, 배우 신성록, 전 공무원 김선태, 가수 최강창민, 야구선수 김현수, TXT 범규, ‘흑백요리사’ 박주성 셰프가 등장한다.

이들은 냉철한 판단력과 날카로운 추리, 남다른 입담까지 각자의 강점을 무기로 예측 불가한 심리전을 펼친다.

야구장, 조선시대, 교도소를 배경으로 살인 사건의 용의자가 된 플레이어들의 긴장감 넘치는 역할극이 예고됐다. 여기에 두뇌 싸움이 치열한 e-스포츠계의 레전드 프로게이머 페이커마저 당황과 혼란을 감추지 못한 눈빛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페이커는 2013년 데뷔해 한국 e스포츠를 대표하는 프로게이머다. 이에 팬들은 유튜브 댓글 등을 통해 “너무 기대된다”, “상혁아 고생이 많다” 등 페이커를 향한 응원 메시지를 전하는 중이다.

  • 우다빈 기자ekqls064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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