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 된 표인봉, 뮤지컬 배우 딸 공개 응원 “대견하고 사랑스러워”

표인봉 딸 표바하, 뮤지컬 ‘웨스턴 스토리’ 출연

코미디언 출신 목사 표인봉이 뮤지컬배우로 활약하는 딸 표바하를 응원했다. 표인봉 SNS

코미디언 출신 목사 표인봉이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인 딸을 공개적으로 응원했다.

최근 표인봉은 자신의 SNS에 “사랑스러운 딸 표바하. 대학로 인기 뮤지컬 ‘웨스턴 스토리’ 여자 주인공으로 공연하고 있다”며 “응원하러 다녀왔는데 객석이 꽉 찼다. 웃고 박수 치며 즐겁게 관람했다”고 전했다.

이어 “연기도 잘하고 작품도 좋다. 대견하고 사랑스럽다. 언제 이렇게 컸나 싶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딸의 공연 캐스트보드 앞에서 촬영한 기념사진과 공연 포스터, 무대 사진 등을 공개하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해당 게시물에는 표바하가 “아빠 사랑해”라는 댓글로 화답했다.

1991년 SBS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표인봉은 SBS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으며 그룹 틴틴파이브 멤버로도 활동했다. 그는 1996년 뮤지컬 배우 유정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표바하를 두고 있으며 2018년 목사 안수를 받은 뒤 목회자로 활동 중이다.

2000년생인 표바하는 어린 시절 ‘만원의 행복’, ‘환상의 짝꿍’, ‘스타주니어쇼 붕어빵’ 등에 출연했으며, 2022년 뮤지컬 ‘블루헬멧: 메이사의 노래’로 정식 데뷔했다.

  • 김연주 기자yeonju.kim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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