벅스카운티 가을 푸드트럭 축제 12일 개최

워민스터 커뮤니티 공원서 음식·자동차쇼·라이브 음악 한자리

어린이 프로그램도 풍성…수익금은 지역 비영리단체에 기부

벅스카운티의 대표적인 가을 행사 가운데 하나인 ‘벅스 카운티 가을 푸드트럭 축제’가 오는 12일 토요일 워민스터 커뮤니티 공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350 East Bristol Road에 위치한 공원에서 진행된다. 입장은 무료이며, 다양한 푸드트럭과 자동차 쇼, 라이브 음악,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등이 함께 마련된다.

행사에서는 판금공 자동차 클럽이 후원하는 자동차 쇼가 열리며 총 23개의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주최 측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음식뿐 아니라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에는 11대 이상의 푸드트럭이 참여해 멕시칸 음식과 케이준 요리, 만두, 스테이크, 감자튀김, 프레첼, 컵케이크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파이어 원, 콘 허브, 벡스 케이준 카페, 코노 피조, 필리 소프트 프레첼, 험프티스 덤플링스, 더티 도우, 칙필레 등 여러 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다.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준비된다. 동물 체험, 풍선 아트, 페이스 페인팅, 버블 및 폼 놀이 공간, 어린이용 미니 골프, 카니발 게임, 마스코트 행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라이브 음악 무대에서는 여행( Journey )을 주제로 한 트리뷰트 밴드 ‘컨트리 마일 앤 하이웨이 런’이 메인 공연을 맡아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행사 주최자인 아만다 코리 거샤닉은 이번 축제를 통해 조성되는 수익금이 동물 구조단체와 지역 비영리단체, 워민스터 푸드뱅크 등에 전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음식과 음악, 자동차 쇼와 가족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이번 축제는 가을을 맞아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가족 중심 행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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