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학생을 비범한 인재로”
글로벌선진학교(GVCS), 2026년 여름 재외동포·외국 청소년 대상 한국문화체험 교육선교캠프 개최
(사진) 글로벌선진학교(이사장 남진석, 중앙) 관계자들이 한국일보필라델피아를 방문해 2026년 여름 재외동포 외국 청소년 대상 한국문화체험 교육 선교 캠프에 대해 홍보했다.
한국 정부로부터 공식 학력 인증을 받은 국제화 기독교 학교 글로벌선진학교(Global Vision Christian School, GVCS)가 2026년 여름, 재외동포 청소년과 외국 청소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한국문화체험 및 교육선교 캠프를 개최한다.
사단법인 글로벌선진교육·글로벌선진학교가 주최하는 이번 캠프는 2026년 7월 14일부터 31일까지 17박 18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남·여 중·고등학생(7~12학년)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캠프는 한국 문화 이해와 더불어 영적 성장, 글로벌 리더십 함양을 목표로 기획됐다.
GVCS는 매년 미국 아이비리그를 포함한 북미·유럽·아시아권 명문대학에 다수의 학생을 장학생으로 진학시키며 국제 교육 현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학교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한류(K-Culture) 열풍과 맞물려, 한국을 찾는 해외 청소년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GVCS는 기독교적 가치에 기반한 차별화된 한국 방문 프로그램을 통해 차세대 글로벌 인재 양성에 나서고 있다.
이번 캠프는 한국 입국 후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7월 16일부터 21일까지 전국 명승지 탐방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중부 충청권 ▲호남권 ▲영남권 가운데 한 지역을 선택해 2박 3일간 탐방한 뒤, 서울을 중심으로 한 수도권 주요 명소를 방문하게 된다.
이후 일정은 GVCS 음성캠퍼스와 문경캠퍼스 기숙사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태권도 체험, K-Pop 배우기, 전통놀이, 전통예절 교육, ‘오징어게임’ 체험 등 다양한 한국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체계적으로 조성된 캠퍼스 환경 속에서 공동체 생활을 경험하게 된다.
캠프의 하이라이트는 참가 학생들의 모국어(영어, 독일어, 스페인어 등)를 활용한 봉사활동이다. 농촌 지역에 위치한 음성·문경 캠퍼스 인근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 및 영성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단기선교적 의미도 함께 담았다.
캠프 참가비는 미화 1,500달러이며 항공료, 여행자 보험, 개인 용돈 등은 별도 부담이다. 신청 마감은 2026년 5월 31일이다. 인솔자 동반 참가를 원칙으로 하되, 인솔자가 없는 경우 주최 측에서 인근 단체와 연계해 참가를 지원한다.
한편 GVCS는 재외동포 자녀를 위한 ‘디아스포라 특별 장학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2022년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외국인 초·중·고등학생 유학을 공식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자격을 취득한 이후, 2023학년도부터 재외동포 및 외국인 학생들의 입학이 본격화됐다.
GVCS는 영어 기반 글로벌 커리큘럼과 STEAM 교육을 통해 아이비리그, 미네르바대학, 유럽·아시아·오세아니아 주요 대학으로 학생들을 진학시키고 있으며, 영어권 재외동포 자녀들의 경우 수업 참여와 학업 적응에 전혀 무리가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영성훈련, 태권도 의무 승단, 통일 기도회, 국제 봉사활동 등을 통해 신앙과 민족 정체성을 함께 교육하는 것이 특징이다.
GVCS 관계자는 “재외동포 청소년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는 동시에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과 신앙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교육의 핵심 목표”라며 “이번 여름 캠프와 디아스포라 장학제도를 통해 더 많은 글로벌 인재들이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과 관련해 지난 1월 19일(월) 글로벌선진교육 남진석 이사장과 장혜영 국제부장은 한국일보 필라델피아와의 공식 미팅을 갖고 캠프 및 입학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진행했다.
자세한 안내 및 참가 신청은 캠프 안내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입학 및 프로그램 문의는
전화: 한국 010-2997-7494
이메일: haeyoungjjoo@gmail.com / haeyoung@gemgem.org 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