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한인 혼혈 16세 여학생 한국 최연소 여자축구 대표 됐다 1년 ago 케이시 유진 페어 발탁 미국인 아버지와 한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16세의 미주 한인 혼혈 여학생이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에 발탁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