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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릭랜드

입법효과성 점수 분석 결과 영 김, 기대 이상 성과 미셸 박, 지역관리 집중…앤디 김·스트릭랜드 ‘양호’ 지난 117대 연방의회(2021~2022년)에서 4명의 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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