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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합창단 아시안 시니어 자선 공연

월드비전 합창단(음악원장: 김민숙, 상임지휘: 김보미)이 한국 전쟁 종전 70주년을 기념해 미국 뉴욕, 필라델피아, 워싱턴 DC를 순회하며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일 펜아시안(대표: 켄 양) 에버그린센터에서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자선 공연을 가졌다. 이날 합창단은 한국무용인 부채, 장고, 아리랑 춤, 민요, 성가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여 시니어들에게 많은 호응과 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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