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보조금으로 로어 벅스 카운티 관광 활성화
야들리 ‘개더 플레이스 박물관’ 포함 58개 단체에 총 59만7천 달러 지원
벅스 카운티 관광 보조금 프로그램이 로어 벅스 카운티를 포함한 지역 사회의 기업과 단체 58곳에 총 59만7,463달러의 관광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에는 야들리에 위치한 개더 플레이스 박물관도 포함됐다.
벅스 카운티 관광 보조금 프로그램은 벅스 카운티 관광청과 벅스 카운티가 2008년 공동으로 설립한 사업으로, 지역 관광 산업의 개발과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재원은 호텔, 민박, 공유 숙소 등에 숙박하는 방문객에게 부과되는 카운티 숙박세 일부로 마련된다.
프로그램 시행 이후 현재까지 156개 이상의 단체가 총 785만 달러 이상의 지원을 받았다. 올해 지원금은 2026년에 진행될 마케팅 활동, 특별 행사와 전시, 관광 상품 개발, 시설 개선 프로젝트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2025년 보조금 수혜 기관에는 벅스 카운티 아프리카계 미국인 박물관, 브리스톨 리버사이드 극장, 델라웨어 & 리하이 국립문화유산회랑, 실버 레이크 자연 센터 후원회, 워싱턴 크로싱 공원 친구들, 모리스빌 역사 협회, 마거릿 R. 그런디 기념 박물관, 스나이프스 농장 및 교육 센터, 안달루시아 재단, 타일러 파크 예술 센터 등 다양한 문화·예술·역사 단체가 이름을 올렸다.
관광청 관계자들은 “관광 보조금은 지역의 문화 자산과 관광 명소를 널리 알리고 방문객 유입을 늘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로어 벅스 카운티 전반의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