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신민아, 직접 만든 청첩장 공개

손 글씨 청첩장 눈길, 그림 신민아·글 김우빈
오는 12월 20일 서울 신라호텔서 비공개 결혼식

배우 김우빈과 신민아가 직접 만든 청첩장이 공개됐다. 신민아 헤어스타일리스트 SNS

배우 김우빈과 신민아가 직접 만든 청첩장이 공개됐다. 신민아 헤어스타일리스트 SNS

오는 12월 결혼을 앞둔 배우 김우빈·신민아의 청첩장이 공개됐다.

지난 27일 신민아와 오랜 인연을 자랑하는 헤어 스타일리스트는 자신의 SNS에 “사랑스러운 센스쟁이들 너무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청첩장 이미지를 게시했다.

공개된 청첩장에는 “김우빈, 신민아의 결혼식에 초대합니다. 함께해 주세요”라는 손 글씨로 작성된 문구가 담겼다. 특히 신민아가 청첩장의 그림을 그리고 김우빈이 글을 썼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앞서 김우빈·신민아의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는 “소속 배우 신민아와 김우빈의 기쁜 소식을 전하려고 한다”며 “오랜 만남으로 쌓아온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열애를 인정해 10년째 공개 연애를 이어왔다.

김우빈·신민아는 오는 12월 2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을 초대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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