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뉴저지 미6·25참전재향군인회, 크리스마스 오찬 행사 개최

남부뉴저지한인회 참석해 참전용사들에 감사와 존경 전해

남부뉴저지 미6·25참전재향군인회(회장 Richard J. Daucunas)는 12월 12일 오후 1시, 남부뉴저지 베를린(Berlin) 소재 이탈리안 레스토랑 Filomena Cucina Rustica에서 크리스마스 오찬 모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미 6·25 참전용사들과 가족, 친지들이 함께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남부뉴저지한인회 이봉행 회장을 비롯해 성티나 이사장, 문지원 사무총장, 나미연 총무가 참석해, 미 6·25 참전용사 한 분 한 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참전용사들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며 웃음과 온정이 오가는 따뜻한 시간을 함께했다. 세대를 넘어 마음을 나누는 교류 속에서 행사는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훈훈하게 마무리됐다.

이날 인사말에서 이봉행 남부뉴저지한인회 회장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미 6·25 참전용사 여러분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한인 동포 사회는 그 은혜를 결코 잊지 않을 것이며, 이 소중한 역사를 다음 세대에게도 반드시 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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