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필라델피아 > 로컬 > 랭커스터 자택서 3세 아이, 유아에게 총 쏴 사망

랭커스터 자택서 3세 아이, 유아에게 총 쏴 사망

랭커스터 경찰국에 따르면 집 안에 있던 세 살배기 아이가 총을 쏴 유아가 총에 맞아 숨졌다. 

랭커스터시 경찰에 따르면 총격은 10월 18일 오후 7시 직후 우드워드 스트리트 529번지에 있는 집에서 발생했다. 경찰이 도착했을 때 얼굴에 총상을 입고 바닥에 누워 있는 유아를 발견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경찰과 의료진이 아기의 생명을 구하려고 노력했지만 아기는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랭커스터 경찰은 수요일 3세 어린이가 치명적인 총을 발사했다고 확인했다.

경찰은 총격을 조사하고 있다. 현재 아무도 구금되어 있지 않다고 당국이 말했다.

Fox 43은 랭커스터 카운티 검시소를 인용해 부검이 21일에 예정되어 있다고 보도했다.https://www-fox43-com.translate.goog/article/news/crime/infant-death-shooting-lancaster-police-investigation/521-7f8e21e7-b2c7-40c0-b0e2-d6b963f02699?_x_tr_sl=en&_x_tr_tl=ko&_x_tr_hl=ko&_x_tr_pto=sc

경찰은 총격에 대한 추가 정보가 있는 사람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랭커스터시 경찰국: 717 735-3301)

ko_KR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