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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 뉴저지 남성, 460만 달러 건강 보험 사기 교도소 수감

시웰(Sewell)의 의료 영업 담당자는 4백만 달러 이상의 공공 의료 보험 계획을 사취한 혐의로 14년을 복역할 것이라고 뉴저지 지방 법원 관계자들이 발표했다.
뉴저지 법무부 관계자에 따르면 40세의 스티븐 모나코는 지난 4월 의료사기 및 송금사기 공모 1건, 의료사기 8건, 송금사기 8건, 리베이트 방지법 위반 공모 1건으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미국 지방 판사 로버트 B. 쿠글러(Robert B. Kugler)는 10월 3일 모나코에게 168개월의 징역형을 선고했다고 미국 변호사 비카스 칸나(Vikas Khanna)가 발표했다.
관계자들은 모나코가 두 가지 관련 사기 계획을 주도했고, 이로 인해 공공 의료 보험 계획에 수백만 달러의 손실을 입었다고 말했다.
모나코는 의료 진단 연구소의 리베이트 계획으로 3만6천 달러의 수수료를 받았다고 관계자들은 말했다. 그는 또한 약 35만 달러를 받았고 두 번째 계획으로 인해 460만 달러 이상의 의료 보험 계획을 잃었다고 법무장관은 밝혔다.

칸나 변호사는 3명의 의료 전문가와 의약품 판매 담당자를 포함한 4명의 다른 피고인도 이와 관련된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고 선고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https://www-justice-gov.translate.goog/usao-nj/pr/medical-sales-representative-found-guilty-role-multimillion-dollar-health-care-fraud-wire?_x_tr_sl=en&_x_tr_tl=ko&_x_tr_hl=ko&_x_tr_pto=op,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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