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튼햄 공동묘지서 총격 사건… 필라델피아 남성 사망

펜실베니아주 첼튼햄 타운십의 한 공동묘지에서 수요일 새벽 총격 사건이 발생해 필라델피아 거주 남성이 숨졌다. 몽고메리 카운티 지방검찰청과 첼튼햄 타운십 경찰은 사망자를 필라델피아에 거주하던 브라이언 호터(42)로 확인하고 사건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

당국에 따르면 경찰은 7월 1일 오전 0시 9분께 총성이 들렸다는 여러 건의 911 신고를 받고 글렌사이드 머독 로드와 첼튼햄 애비뉴 교차로 인근 홀리 세펄크레 묘지로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총상을 입은 호터를 발견했으며, 그는 애빙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 판정을 받았다.

수사당국은 현장에서 총기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몽고메리 카운티 형사과와 첼튼햄 타운십 경찰은 합동으로 이번 사망 사건을 조사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구체적인 범행 동기나 용의자 관련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경찰은 사건과 관련한 제보를 요청하고 있다. 관련 정보를 알고 있는 주민은 몽고메리 카운티 형사과 610-278-3368 또는 첼튼햄 경찰서 215-885-1600, 내선 499번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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