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다시 5000대로… 예상치 밑돈 SK하이닉스 실적에 투심↓
전유진 기자

2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 뉴시스
코스피가 개장 직후 급락하며 5,800선으로 추락했다.
29일 오전 10시 45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53.98포인트(2.56%) 하락한 5,869.68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6.58% 하락한 144만8,000원에, 삼성전자는 1.82% 내린 21만6,000원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날 공개된 SK하이닉스 2분기 실적이 컨센서스(증권사 실적 전망 평균)를 하회한 영향에 투자심리가 급랭한 것으로 풀이된다. SK하이닉스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9조3,187억 원, 60조5,426억 원이다. 시장 눈높이인 83조9,194억 원, 영업이익 64조6,941억 원을 소폭 밑도는 수치다.
코스닥은 27.86포인트 내린 677.99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 전유진 기자noo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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