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 에이모스, 올여름 필라델피아 무대 오른다…8월 1일 더 멧 필라델피아 공연
싱어송라이터 토리 에이모스가 새 정규 앨범 발매를 기념한 대규모 투어에 나서며, 올여름 필라델피아 공연을 확정했다. 에이모스는 8월 1일, 더 멧 필라델피아에서 팬들과 만난다.
이번 투어는 오는 5월 1일 발매되는 그녀의 18번째 정규 앨범 「In Times of Dragons」를 기념하는 일정이다. 새 앨범은 서사적 세계관과 상징을 통해 권위주의와 통제에 맞서 자유와 민주주의를 향한 여정을 그려내며, 에이모스 특유의 강렬한 메시지와 음악적 실험을 이어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에이모스는 앨범에 대해 “‘용의 시대’는 폭정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켜내려는 투쟁을 은유적으로 담은 이야기”라며, “통제와 침묵을 강요하는 세력에 맞서는 회복력과 각성의 여정”이라고 설명했다. 다양한 등장인물을 통해 서사를 전개하는 방식 역시 그녀의 오랜 전통을 잇는다.
필라델피아 공연에서는 새 앨범 수록곡은 물론, 35년에 걸친 음악 경력의 대표곡들이 폭넓게 연주될 예정이다. 무대에는 오랜 협업 파트너인 존 에반스(음악감독·베이스)와 애쉬 소안(드럼)을 비롯해 리브 깁슨, 데니 흘라빈카, 해들리 케너리 등 백킹 보컬이 함께해 풍성한 사운드를 선사한다.
티켓 예매 및 자세한 정보는 공연장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