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트럼프’ 그레이엄 별세 연방상원 4선 공화 중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으로 꼽히는 강경파인 공화당의 린지 그레이엄 연방 상원의원(사우스캐롤라이나·사진·로이터)이 갑작스러운 질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71세. 그레이엄 의원 사무실은 12일 성명을 통해 “그레이엄 의원이 지난 11일 저녁 짧고 갑작스러운 질병으로 숨졌다”고 밝혔다.

응급구조 당국은 전날 오후 8시30분께 그레이엄 의원의 자택에서 흉통을 호소하는 환자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응급대원들은 현장에서 심폐소생술을 진행한 뒤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그의 사인은 심장마비로 전해졌다.

1955년생인 그레이엄 의원은 1994년 연방하원의원에 당선되며 정계에 입문했다. 2002년 연방상원의원 당선 후 20년 넘게 사우스캐롤라이나를 대표해온 공화당 중진이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ko_KR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