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감수-자문 모두 군이 주도…민간 배제하다 ‘대형 사고’ 11개월 ago Tags: 한국일보필라 Continue Reading Previous 윤 거부권 카드 ‘김건희 방탄’ 민심 거부감 설득이 관건Next ‘악성 미분양’ 두 달 연속 1만 가구…살얼음판 중소건설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