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향군인회 미북중부지회 2026년 총회 개최

조직 재정비·회원 확대 추진 결의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북중부지회(지회장 전영현)는 2월 19일 정오 히바치부페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많은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영현 지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김경택 한인회장의 축사, 박희중 전 지회장의 격려사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향군 발전과 회원 단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활발한 활동을 다짐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도 회무보고와 결산 감사보고가 진행됐으며, 회원들은 주요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발표된 2026년도 사업계획에서는 ▲여성회 창설 ▲조직 재정비 ▲신규 향군 회원 모집 ▲각종 기념일 행사 및 지역사회 행사 적극 참여 등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특히 지회는 향군 회원증 발급을 추진해 한국뿐 아니라 미국에서도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회원 복지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재향군인회 미북중부지회는 앞으로도 회원 간 친목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활동을 통해 향군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ko_KR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