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20살 연상 남편 정호영과 포착… 다정한 부부

작곡가 김형석, 이영애 부부와 함께 찍은 사진 공개

배우 이영애와 남편인 사업가 정호영의 근황이 포착됐다. 이영애·김형석 SNS

배우 이영애와 남편인 사업가 정호영의 다정한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4일 작곡가 김형석은 자신의 SNS에 “이영애 배우님 부부와 장일영 박사님”이라는 글과 함께 이영애 부부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와 정호영은 나란히 앉아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영애는 청초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1971년생인 이영애는 2009년 20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 정호영과 하와이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2011년 쌍둥이 남매 승권 군과 승빈 양을 품에 안았다. 남편 정호영은 약 2조 원대의 자산가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영애는 2014년 ‘SBS 스페셜-이영애의 만찬’을 통해 쌍둥이 자녀들과 함께하는 소박한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배우가 아닌 평범한 아내이자 엄마로 살아가는 모습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한편, 이영애는 차기작으로 드라마 ‘재이의 영인’ 출연을 확정했다. 영화 ‘봄날은 간다’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유지태와 25년 만에 재회하는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김연주 기자yeonju.kim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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