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스터 카운티 링컨대학교 총격 사건 용의자, 몇 주째 도주 중1명 사망·6명 부상… FBI, 여전히 제보 요청

지난 10월 체스터 카운티 링컨대학교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의 용의자가 여전히 체포되지 않은 가운데, 당국은 수색 작업을 지속하며 대중의 제보를 요청하고 있다. 이번 사건으로 25세의 주주안 제퍼스가 사망하고 6명이 부상했다.

총격은 10월 25일 오후 9시 30분경 학교 국제문화센터(ICU) 밖에서 발생했다. 체스터 카운티 지방 검사청에 따르면 피해자들은 모두 20세에서 25세 사이였으며, 그중 한 명은 재학생이었다. 부상자 6명은 모두 생존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건 다음 날, 제키어스 모건 톰슨이 무면허 은닉총기 소지 혐의로 체포됐으나, 현재까지 이 사건과 직접적인 총격 범행과 관련된 추가 용의자는 붙잡히지 않았다. 톰슨은 추가로 가중폭행 혐의를 받고 있다.

당국은 이번 사건이 사전에 계획된 것이 아니라, 캠퍼스 행사 도중 벌어진 충돌이 갑작스럽게 폭력으로 비화한 것으로 보고 있다.

FBI는 사건 용의자와 관련한 정보 확보를 위해 공식 제보 페이지를 운영하며 대중의 적극적인 신고를 요청하고 있다. 제보는 1-800-CALL-FBI(225-5324) 또는 온라인 제출을 통해 가능하다.

수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역사회는 여전히 충격과 불안을 겪고 있으며, 당국은 캠퍼스 내 안전 강화를 위한 조치를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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