벅스 카운티서 파워볼 당첨 티켓 2장 판매…100만 달러·10만 달러 주인 탄생
펜실베니아 Bucks County에서 파워볼 당첨 티켓 2장이 판매된 것으로 확인됐다. 펜실베이니아 복권 당국은 월요일 진행된 16억 달러 규모의 파워볼 추첨에서 주 내에서 총 3장의 고액 당첨 티켓이 나왔다고 23일 밝혔다.
복권 당국에 따르면 이번 추첨에서는 잭팟 당첨자는 나오지 않았지만, 세 명의 당첨자가 총 120만 달러의 상금을 받게 된다. 이 가운데 벅스 카운티에서 100만 달러와 10만 달러 당첨 티켓이 각각 1장씩 판매됐고, 나머지 10만 달러 당첨 티켓 1장은 Lackawanna County에서 판매됐다.
■ 100만 달러 당첨…워민스터 세븐일레븐
100만 달러 당첨 파워볼 티켓은 Warminster Township 웨스트 스트리트 로드 1483번지에 위치한 7‑Eleven에서 판매됐다.
해당 티켓은 추첨된 흰색 공 5개 (3·18·36·41·54)를 모두 맞춰 100만 달러에 당첨됐으며, 이 티켓을 판매한 매장은 보너스 5,000달러를 받게 된다.
■ 벤살렘 ACME서 10만 달러 당첨
또 다른 벅스 카운티 당첨 티켓은 Bensalem Township 파스콸론 블러바드 2301번지의 ACME Markets에서 판매됐다. 이 파워볼 파워플레이 티켓은 흰색 공 5개 중 4개와 빨간색 파워볼 번호 7번을 맞춰 10만 달러에 당첨됐다.
■ 파워볼 잭팟 17억 달러로 상승
파워볼 잭팟은 계속해서 불어나며, 수요일(크리스마스 이브) 추첨에서는 17억 달러, 현금 선택 시 7억 8,130만 달러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는 파워볼 역사상 손꼽히는 초대형 잭팟이다.
펜실베니아 복권국은 이번 추첨 열풍으로 1억 2,400만 달러 이상의 매출이 발생했으며, 이를 통해 4,900만 달러 이상의 수익이 창출돼 펜실베이니아주 노인 복지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복권 당국은 “잭팟 규모가 커질수록 복권 수익이 노인 복지 재원으로 환원된다”며 “당첨 티켓 소지자는 반드시 서명 후 안전하게 보관하고, 정해진 절차에 따라 상금을 청구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