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한 매장에서 15만 달러 당첨 복권 판매

필라델피아의 한 상점에서 15만 달러에 당첨된 펜실베이니아 복권이 판매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복권 당국에 따르면, 펜실베니아 복권 ‘캐시 5 위드 퀵 캐시(Cash 5 with Quick Cash)’ 티켓 한 장이 수요일 추첨에서 다섯 개 번호를 모두 맞히며 총 15만 달러의 당첨금을 기록했다. 해당 복권은 필라델피아 르페브르 스트리트 2617번지에 위치한 ‘앤서니 D’s 데일리 넘버(Anthony D’s Daily Number)’ 매장에서 판매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추첨의 당첨 번호는 3, 9, 23, 24, 28번이었다. 당첨금은 세금 공제 후 지급되며, 당첨자는 티켓의 유효성 확인과 경품 수령 절차가 완료된 이후에만 공식적으로 확인될 예정이다.

당첨 복권을 판매한 앤서니 D’s 데일리 넘버 매장은 복권 판매 보너스로 500달러의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복권 당국은 캐시 5 메인 게임의 당첨금은 추첨일로부터 1년 이내, 퀵 캐시 게임의 당첨금은 구매일로부터 1년 이내에 반드시 수령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잭팟 당첨자는 가까운 복권 사무소에 문의하거나 1-800-692-7481로 연락해 추가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최근 펜실베니아주 전역에서는 독감 감염 사례가 급증하며 사망자가 42명에 이르는 등 보건 당국의 주의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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