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76ers 가드 타이리스 맥시, 2026 NBA 올스타전 선발 출전

필라델피아 76ers의 가드 타이리스 맥시가 다음 달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NBA 올스타전 선발 선수로 선정됐다. 이는 76ers 소속 가드로는 2010년 앨런 아이버슨 이후 처음 있는 기록이다.

맥시는 동부 콘퍼런스 선발 명단에서 야니스 안테토쿤보(밀워키 벅스), 제일런 브라운(보스턴 셀틱스), 제일런 브런슨(뉴욕 닉스), 케이드 커닝햄(디트로이트 피스톤스)과 함께 코트를 누빈다.

25세의 맥시는 이번 시즌 커리어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평균 30.3득점, 6.7어시스트, 4.4리바운드, 1.9스틸, 1.0블록으로 전 부문에서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특히 그는 NBA 전체에서 평균 30득점 이상, 그리고 동부 콘퍼런스에서 평균 6어시스트 이상을 동시에 기록 중인 세 명의 선수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렸다.

맥시의 선발 출전은 개인 커리어의 이정표이자, 올 시즌 76ers의 경쟁력을 상징하는 성과로 평가된다. 팬들과 구단은 로스앤젤레스 무대에서 펼쳐질 그의 활약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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