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 긍정을 전하고 싶어요” — 16세 천재 아티스트, 그의 음악과 꿈

16세라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음악에 대한 깊은 열정과 철학을 가진 한 청소년 아티스트가 있다. 프로듀스이자 싱어송라이터 알렉산더 황 (한국명: 황태곤) 군은 현재 엠페롤 티지라는 활동명으로 음악 활동과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그는 음악을 단순한 취미가 아닌, 자신과 타인을 연결하는 도구이자 세상에 긍정을 전하는 수단으로 바라본다. 최근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곡을 만드는 과정,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 그리고 앞으로의 아티스트로서의 꿈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그는 곡을 제작할 때 먼저 자신의 일상과 경험에서 영감을 얻는다. “일상을 살면서 느끼는 감정을 음악으로 표현하려고 해요. 곡을 만들 때는 듣는 사람이 어떤 감정을 느낄지 상상하며, 최대한 즐길 수 있도록 집중합니다.” 또한 여행과 영화 감상을 통해 다양한 감정을 경험하고, 이를 음악에 녹여내는 것이 그의 창작 방식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등 여러 나라를 여행하며 얻은 경험은 곡의 분위기와 색감을 풍부하게 만드는 원천이 된다.

그의 음악적 목표는 단순히 재미있는 노래를 만드는 데 그치지 않는다. 그는 “긍정과 친절, 희망을 전하고 싶다”고 강조하며, 현재 세계가 겪고 있는 어려움과 고통 속에서도 음악을 통해 위로와 힘을 주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특히 그는 팝, 힙합, R&B 장르에서 영감을 받으며,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음악을 참고한다고 밝혔다.

나이로 인해 겪는 한계보다는, 오히려 젊음을 자신의 강점으로 삼는다. “젊음은 유한한 자원, 멈출 여유 없다” 일각에서는 어린 나이를 우려하지만, 그는 이를 ‘기회’라 읽는다. “지금 성공하지 못하면 언제 하겠느냐”는 반문에는 단단한 자기 확신이 서려 있다. “나이가 들면 음악도 변하겠죠. 하지만 지금 이 순간, ‘청춘’만이 낼 수 있는 소리가 있습니다. 그 귀한 시간을 단 1분도 낭비하고 싶지 않아요. 실제로 그는 집에서만 작업하는 것이 아니라, 학교 카페테리아에서도 차 안 이동 중에도 아이디어를 기록하며 곡을 구체화한다.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부모님 휴대폰을 빌려 음성 메모부터 남깁니다. 학교 점심시간에는 노트북으로 스케치하고, 집에 돌아와 홈 스튜디오에서 완성하죠.”

최근에는 그래미 후보 작곡가 마이크 콜(Mic Cole)과 협업하며 한국어 작사 및 작업의 95%이상을 참여하여 곡에 밝고 긍정적인 그 만의 색깔을 반영했다. 그가 지향하는 소리는 이른바 ‘이어 캔디(Ear Candy)’. 듣는 즉시 에너지를 얻는 밝은 선율이다. 

친구들과의 의견 교환, 부모님의 조언 또한 음악적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한다. 그는 친구들의 솔직한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며, 자신만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한다.

과거 밴드 활동 경험도 그의 음악적 성장을 돕는 요소였다. “밴드 활동을 통해 팀워크와 공동 창작의 어려움을 배웠다. 앞으로 아이돌로 성장하고 싶다면 이런 경험이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춤과 퍼포먼스 연습에도 매진하며, 카메라 앞에서 자신을 최상의 모습으로 보여주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다.

그의 음악은 단순한 취향의 표현이 아니라, 청자에게 전달되는 메시지와 감정을 세심하게 고려한다. 한 곡의 제작에는 몇 달에서 1년까지 걸리기도 하며, 세부적인 사운드와 완성도를 위해 끊임없이 수정한다. 

그는 스스로를 ‘노력하는 아티스트’로 기억되길 원한다. “제 음악이 완벽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항상 최선을 다하고 긍정을 전하려 노력한 아티스트로 기억되고 싶다. 음악은 사람들에게 힘과 치유를 주는 도구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16세의 나이에 이렇게 깊은 음악 철학과 성숙한 세계관을 가진 그는, 앞으로의 10년을 음악과 성장으로 채우며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나갈 예정이다.

그의 이야기는 단순한 십대의 꿈 이야기가 아니라, 음악을 통해 세상에 희망과 에너지를 전하려는 한 젊은 아티스트의 진심 어린 다짐이다. 앞으로 그가 펼칠 음악 세계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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