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바타, 첫 ‘럽스타그램’… 초밀착 커플 사진 공개

겨울 데이트부터 병문안 사진까지 달달한 일상 공개

지예은과 바타의 커플 사진이 공개됐다. 바타 SNS

공개 열애 중인 배우 지예은과 댄서 바타가 달달한 ‘럽스타그램’으로 애정을 과시했다.

바타는 26일 자신의 SNS에 “생일 축하해 내 강아디”라는 글과 함께 지예은과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연인의 생일이 시작되자마자 축하 메시지를 전한 데 이어 그동안 차곡차곡 쌓아온 둘만의 추억을 공개한 것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의 소소하고 다정한 일상이 고스란히 담겼다. 바타와 지예은은 귀여운 동물 모자를 나란히 쓴 채 얼굴을 가까이 맞대고 거울 셀카를 촬영했다. 환하게 미소 짓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 편안한 연인 분위기가 묻어났다.

계절을 함께 보낸 흔적도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팔짱을 끼고 거리를 걷거나 눈 내리는 겨울밤 산책을 즐겼다. 에스컬레이터와 건물 거울 앞에서도 나란히 사진을 남겼으며, 바닷가에서는 같은 자세를 취하며 유쾌한 커플 사진을 완성했다.

지예은과 바타의 커플 사진이 공개됐다. 바타 SNS

특히 지예은이 병원에 입원했을 당시의 사진도 포함됐다. 환자복을 입고 병상에 누운 지예은의 곁을 찾은 바타는 다정하게 포즈를 취했다. 즐거운 데이트뿐 아니라 연인이 아픈 순간에도 곁을 지킨 모습이 공개되면서 두 사람의 각별한 관계를 짐작하게 했다.

바타의 게시물은 지난 4월 열애 인정 이후 두 사람이 직접 공개한 첫 본격적인 ‘럽스타그램’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았다. 바타는 직접 연애의 추억을 한꺼번에 공개하며 지예은을 향한 애정을 숨김없이 드러냈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지예은과 바타는 지난 4월 13일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당시 지예은의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는 “동료로 지내오던 두 사람이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같은 교회에 다니며 친구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타는 지예은과 지석진이 프로젝트 그룹 ‘충주 지씨’로 발표한 ‘밀크셰이크’의 안무를 맡기도 했다. 열애 인정 후인 지난 5월에는 어린이날을 맞아 교회 행사에 함께 참석한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지예은은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리즈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 SBS ‘런닝맨’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바타는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의 리더로,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에 출연했다.

  • 유수경 기자uu84@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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