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200만 원 아래로… 코스피 4%대 급락에 매도 사이드카
전유진 기자

1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코스피와 SK하이닉스 주가가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
SK하이닉스가 200만 원 선 아래로 추락했다.
13일 오전 10시 33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01.97포인트(4.04%) 하락한 7,173.97에 거래 중이다. 개인이 8,057억 원어치를 사들이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167억 원, 4,113억 원어치를 팔아치우며 하락을 주도했다. 장중 급락세가 이어지면서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매매 일시 효력 정지)가 또 발동됐다.
투자심리 악화에 SK하이닉스는 8.85% 떨어진 198만7,000원까지 밀렸다.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은 17%대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자는 4.91% 내린 27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0.68% 하락한 831.72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 전유진 기자noon@hankookilb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