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재, 눈에 띄게 달라진 얼굴… ‘모수 논란’ 이후 2개월 만

안성재 셰프가 눈에 띄게 달라진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안성재 SNS
안성재 셰프가 눈에 띄게 달라진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이는 그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의 와인 바꿔치기 논란 이후 약 2개월 만이다. 적지 않은 이들이 안성재의 모습에 대해 과거와 달리 수척해졌다는 우려를 전하고 있다.
안성재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모수와 저의 이야기를 여러분과 나눌 수 있어 늘 기쁘다. 함께한 시간이 모두에게 즐거운 추억으로 남았기를 바란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안성재는 셰프복을 입고 활짝 웃고 있다. 다만 눈에 띄게 수척해진 모습이 두드러진다. 이에 팬들은 안성재의 달라진 얼굴을 언급하면서 과거 논란의 여파가 아니냐는 물음표를 던지고 있다.
지난 4월 모수는 이른바 ‘와인 바꿔치기’ 논란에 휩싸였다. 한 소믈리에는 고객에게 제공돼야 할 2000년 빈티지 대신 향과 맛이 다른 2005년 빈티지를 서빙했고 윗선에 즉각 보고하지 않았다. 해당 서비스를 받은 고객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폭로글을 게시하면서 부적절한 응대였다고 지적했다. 두 와인의 가격 차이는 10만 원 이상이다.
특히 안성재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리즈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었던 만큼 비판의 목소리가 크게 일었다.
이에 안성재 셰프는 “직원은 와인 설명을 마친 후 잘못된 서빙을 인지하였으나 이를 고객님께 미처 고지하지 못한 상황에서 당황한 나머지 사실과 전혀 다른 내용을 즉흥적으로 말씀드리는 매우 부적절한 대응을 했다”라고 사과했다. 또한 해당 직원은 소믈리에 포지션에서 배제됐다.
그러나 안성재를 향한 질타가 이어졌고 결국 안성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또한 잠시 휴식기를 가지는 중이다.
- 우다빈 기자ekqls064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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