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자택서 여성 총격 피습…중태, 동거 남자친구 용의자로 지목

Philadelphia의 한 주택에서 여성이 총에 맞아 중태에 빠지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경찰은 함께 거주하던 남자친구를 용의자로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Philadelphia Police Department에 따르면 총격 사건은 23일 월요일 오후 7시 34분경, 필라델피아 패스모어 스트리트 1300번지대 주택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총격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주택 2층 뒤쪽 침실에서 총상을 입은 여성을 발견했다.

피해 여성은 가슴에 총상을 입고 Albert Einstein Medical Center로 긴급 이송됐으며, 경찰은 현재 상태가 위중하다고 전했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피해 여성과 함께 살던 남자친구가 총격을 가한 뒤 현장에서 도주한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까지 용의자의 신원과 체포 여부는 공개되지 않았다.

경찰은 사건 경위와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 중이며, 이번 총격 사건과 관련한 정보를 알고 있는 시민들에게 215-686-8477로 제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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