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결혼 3년 만 임신 근황… “현재 18주차, 태명은 해븐”

배우 이다해가 임신 18주차 근황과 함께 남편 세븐이 임신 소식을 들었을 때의 반응을 떠올렸다. SBS 제공
배우 이다해가 임신 18주차 근황과 함께 남편 세븐이 임신 소식을 들었을 때의 반응을 떠올렸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예비 엄마’ 배우 이다해가 스페셜 MC로 출연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결혼 3년 만에 2세 소식을 전한 이다해는 많은 축하 속에 SBS ‘미우새’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임신 후 첫 방송 출연인 이다해는 현재 임신 18주 차라고 밝히며 자신과 남편 세븐의 이름에서 착안한 아이의 태명 ‘해븐’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다해는 임신 소식을 처음 전했을 당시 남편 세븐이 보인 뜻밖의 반응과 두 사람만의 특별한 비하인드를 최초 공개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과연 세븐은 아내의 임신 소식을 듣고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또한 이다해는 2세의 성별이 딸이라고 밝히며 남편 세븐의 남다른 ‘예비 딸바보’ 면모를 전했다. 특히 세븐이 요즘 SNS에서 아빠와 딸의 일상을 담은 영상을 즐겨 보며 행복한 상상에 빠져 있다고 밝혀 모두의 미소를 자아냈는다.
그러면서도 이다해는 기대와는 사뭇 달랐던 자신의 태몽을 공개하며 “깨고 나서도 계속 찝찝했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세븐과 이다해는 지난 5월 각각 자신의 SNS를 통해 임신을 발표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는 세븐과 이다해가 아기 신발과 초음파 사진을 들고 있었고 이와 함께 이다해는 “From two to three. Our little miracle is on the way(둘에서 셋으로, 우리의 작은 기적이 찾아왔다)”라면서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 우다빈 기자ekqls064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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